역시 나는 미소년 미소녀 그리기엔 소질이 없구나 ㅠ.ㅠ
저녁에 길 가는데 딱 기분 좋을 만큼 술 드신 사십 대 아저씨 두 분이서
말다툼을 하고 계셨다. (싸움은 아니고, 서운한 마음의 표현 정도)
대사(?)중에 '니가 어떻게 내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'라든가
'어허, 그런게 아니잖아'와 같은 오해(?)할 만 한 것들이 나와서
마음껏 오해 해 버리기로 마음 먹었다~
두 아저씨의 끈끈한 사랑이 변치 않길 정말 바라고 바래요~
(우정도 사랑이니까~ ^^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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