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이상하게도 천둥, 번개와 함께 비가 자주 오네.
혼자 또 KGB를 마시다가 갑자기 생각 난 건데,
요즘 기운 없이 축 처지는 게 아마도 고기를 안 먹어서 그런게 아닐까.
한 몇달 고기 구경을 못 해 본 것 같네, 물론 버거 속의 고기를 먹긴 했지만...
저 화투장을 볼 때마다 나는 통닭 잡으러 가는 할아버지라고 생각되던데.
갑자기 비 오는 날 통닭 생각이 났다. ㅠ.ㅠ
내일도 비 오면 꼭 사 먹어야지, 통닭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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