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탕수육 시킬 때, 거의 동시에 옆 테이블에서 사천탕수육을 시켰다.
그래도 우리가 먼저 시켰으니 당연히 우리 음식이 먼저 나오겠거나 하고,
먼저 나온 탕수육을 열심히 먹어 줬는데...
사실, 사천탕수육 같다는 느낌은 강하게 들었다.
근데 이미 집어 먹은 걸 어쩌랴.
애매할 때는 걍 먹고 보는 거지 뭐!
(설마 뱉으라 하겠나. 뱉으라면 뱉지 뭐.)
당연하게도(!) 나갈 때 일반 탕수육 값만 받는 센스.
사천탕수육이 그냥 탕수육보다 2천원 더 비싼데~
이번달 들어서 가장 운 좋은 일이었다. ㅡ.ㅡ;
그 대신 광고 한 번 내 주지 뭐~ 꽤 유명한 중국집이니까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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