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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 땐 엄마가 여름에 보일러 트는 이유를 몰랐지.
아무리 비 와도 그렇지 왜 여름에 보일러를 틀까 하며
덥다고 밖으로 뛰쳐 나갔었지.
아아... 나도 이제 나이를 먹었나봐~ ㅠ.ㅠ
비가 오면 삶은감자랑 부침개 생각도 나는데... 흑흑
언제즘 재료, 도구 다 갖춰서 해 먹을 때가 올까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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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빈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