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에 올라가 보면, 세상엔 저렇게 집이 많은데 왜 내 집은 없을까 싶다.
애인은 없어도 되는데, 집은 좀 있으면 좋으련만... ㅠ.ㅠ
근데 사실, 이제 집값이 아무리 떨어져봤자 나같은 놈은 집도 못 사는데,
집값이 비싸니 어쩌니 한탄해봐야 소용없는 일.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.
이제 점점 인구가 줄어들면 집값도 함께 떨어지려나~
하지만 그건 내가 늙어 죽을 때 즘 돼야 가능한 이야기.
어차피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는 수 밖에.
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빌려 쓰다 버리는 거라고...
p.s.
애인도 없고 집도 없는 사람보다 더욱 비참한 사람은,
집 없다고 애인한테 버림받은 사람. (실제로 있음. ㅠ.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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