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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나버린 노래는 다시 부르지 않을 테야.
레파토리를 좀 더 만들어야지, 언제나 새로운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.
더이상 부를 노래가 없는 그런 순간이 오면, 조용히 자리를 떠야지
아무도 모르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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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빈꿈